지난 시즌 스키장에 한번도 가지 못했다. 지지난 시즌에 열심히 타기는 했었지만, 내심 이번에 스키장에 가면서 꽤나 두려웠다. 보호장구도 제대로 갖추지 못하고 (헬멧도, 엉덩이 보호대도 없이-무릎보호대만 차고) 리프트를 올라가면서, 과연 잘 될까? 고민이 많았는데,
몇번의 연습끝에(!) 원래의 능력을 되찾을 수 있었다. 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 뇌에 일어나는 정보 저장을 크게 나누면 extrinsic과 intrinsic으로 나눌 수 있는데, 그중에서, intrinsic memory라고 불리우는 정보 저장의 형태중에, motor memory에 해당하는 것이다.
motor memory의 여러 양상에는 아래와 같은 것들이 존재한다.
새로운 능력을 저장하는 학습 및 습득 과정과 습득된 능력을 사용하는 사용과정이 존재한다. 오랫동안 그 능력을 사용하지 않음으로 인해서 능력의 감퇴가 이루어지고, 감퇴된 능력을 다시 학습하는 과정은 이전의 학습 및 습득에 대하여, 훨씬 쉽게 이루어지는 경향이 있다.
1. 학습 및 습득은 exploration과 그 결과에 대한 행동학적인 평가, 그리고 그 평가를 바탕으로한 reward/penalty system에 의하여 이루어진다. 학습및 습득은 일련의 운동학적 사건들(근육의 긴장등)을 특정 시간에 발현되도록 하는 temporal/behavioral program을 생성하는 과정이다.
1. 사용과정은 습득된 behavioral program을 외부 환경의 조건에 맞추어 발현시키는 과정이다. behavioral program의 micro modification이 일어나며, reward/penalty system은 계속해서 습득된 program을 update한다. 대게 잘 습득된 program의 경우 쉽게 modification이 일어나지 않는다.
1. 감퇴 과정은 습득된 behavioral program을 사용하지 않음으로써, 그 program을 잃어가는 과정이다. (이건 어떻게 일어날까? 다른 프로그램을 덮어쓴 메모리? ANN에서 edge의 power 감소?)
1. 감퇴된 program은 재 학습에 의하여 쉽게 재 습득 될 수 있다. 감퇴된 program이 재 학습되는 과정은 ANN에서의 edge power가 감소되는 것처럼, 감퇴과정이 일어나는 것을 함의하고 있지 않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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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과 행동 저널을위한 연구1. 서로 다른 context의 문제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학습 네트웤 모델을 만든다.
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 dopamine은 학습 과정의 reward/penalty에서와, 사용 과정의 micro modification에 있어서의 reward/penalty에 직접적으로 작용하지 않을까? 인지적으로 예상된 reward에 대한 error signal로 쓰일 뿐만 아니라, motor learning에서의 error signal로서 작용한다면, dopamine은 일견 서로 다르게 보이는 두 system에서 동일한 계산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게 된다.
그렇다면, MPTP 처리 쥐에 있어서, micro modification of complex behavior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? 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